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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찬성: 25 | 반대: 0
당신이 제가 쓴 소설에 처음 댓글을 다신 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찬성: 171 | 반대: 0
심해기지의 무서움
찬성: 4 | 반대: 0
신해량이 찐 주인공인가요ㅋㅋㅋ
찬성: 38 | 반대: 0
와중에 고양이 조용한 게 웃기네요 ㅋㅋ
찬성: 32 | 반대: 0
애 뭐냐 소름돋네 ㅜㅜㅜㅜㅜ
찬성: 5 | 반대: 0
나중에 동물 들키면 되게 웃프겠다 ㅎㅎ
찬성: 2 | 반대: 0
개무섭네 ㅠㅠ 그 와중에 치과의사라 이빨도 보는 주인공
찬성: 60 | 반대: 0
재밌게 읽고있어요
찬성: 1 | 반대: 0
엔지니어들 맘에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11 | 반대: 0
신씨가 주인공인 재난영화에 이타심 가득한 역할로 사망플래그 꽂는 치과의사 조연이 출현하는 걸 본 기분
찬성: 75 | 반대: 0
@1초에 600미터 가는 엘리베이터가 있나요..? 오타인것 같습니다
고앵이 자냐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근미래같은 세계관이라 소설과 현실의 엘레베이터 속도가 다른게 아닐까요?
찬성: 7 | 반대: 0
아아아악 이모든 상황이 너무 무서운데 저들은 어찌보면 차분한데 나혼자 다리덜덜 박진감 쩔어
찬성: 19 | 반대: 0
아니 신해량 이사람 잘생기기까지 한거냐고 한도초과다 정말.... 그 와중에 박무현 치과의사라고 이빨 보고 있는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찬성: 64 | 반대: 0
일단 고립돼도 침착한 사람들이라 다행이야...상황은 미쳐돌아가고 아이랑 뱀이랑 고양이가 있고 속은 말이 아니겠지만
찬성: 33 | 반대: 0
암묵적으로 생성된 물밑 협약,,,
찬성: 6 | 반대: 0
앞부분도 현실감 있는게 참 많이 조사하고 쓰신 것 같아서 좋았는데 긴박감 넘치는 장면으로 넘어가니까 이제 시작이란 느낌이고 너무 재밌네요. 결제하는 미래가 보여요..
늦었지만이건설정이 잘못됨, 지진도아니고 물이새는걸로침수된건데 엘리베이터 못타는것은 말이안될뿐더러, 지상부터 3000m까지 통로를 만들어서 그안에 엘베를만들기때문에 물의저항같은건 없었을거임
찬성: 1 | 반대: 19
잘 보고 갑니다
재밌게 읽고 갑니다
엘리베이터 초속600미터면 음속인 초속340미터보다 두 배 더 빠른 마하2정도 되네요. 이런 엘리베이터면 일반사람들은 중력의 몇배를 느끼며 토하거나 정신을 잃겠네요.
무슨 심리테스트 같당 재난상황. 보호자 없는 아이와 뱀 고양이. 당신이 먼저 구출할 생명체는?
찬성: 3 | 반대: 0
최신화 실시간으로 달리고 있는 독잔데 재주행하다가 보게 된 작가님의 댓글 참 따땃해서 기분 좋아져요. 어바등 절대 흥해라!!!
니가 고치던가>>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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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