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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란 님의 서재입니다.

사업중독자의 회귀록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허란
작품등록일 :
2016.11.01 19:26
최근연재일 :
2017.04.07 20:52
연재수 :
62 회
조회수 :
199,347
추천수 :
3,138
글자수 :
243,041

Comment ' 7

  • 작성자
    Lv.98 솜누스
    작성일
    16.11.18 21:59
    No. 1

    괜히 가져다 줬네요.. 힘도 회복 못 했는데 마음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유품을 가져다주었다가 봉변을 당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허란
    작성일
    16.11.19 07:23
    No. 2

    호의를 잘못 베풀면, 이렇게 끝이 안 좋은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첫 댓글 감사드립니다.
    전체 중에 첫 댓글이라서
    기쁘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그램린
    작성일
    16.12.03 10:51
    No. 3

    사업애기 참 불편하군요
    듣는 것은 있어도 분명하게 자기것은 없는듯
    사건등이 명확하지 않아요
    대충 들어 알고는 있는데 그걸 자기것 마냥 말하는 느낌 이군요
    투기를 하면서 사업이라고 하는것도
    미래를 알면 불확실성이 없어지니 무조건 성공 투자 겟죠
    투자는 복리 식으로 하는데 이부분도 모르시는 것 같고
    마인드도 사업은 모르고 투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8 허란
    작성일
    16.12.03 11:17
    No. 4

    주식의 경우 게임이론이 성립하기 때문에 미래를 안다고 해도, 주인공이 개입하는 순간 그 미래가 변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변화는 오히려 주인공이 알고 있는 미래를 변화시킬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애초에 주식투자는 하지 않는 설정입니다.

    부동산은 다릅니다. 주식과 같이 격렬한 피드백이 있는 것이 아니고, 특정한 국면에서 급속도로 성장합니다. 주인공이 개입한다고 해도, 미래가 변할 가능성이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 기준에서 주인공이 부동산을 하지 않는 경우는 상상하기 힘들었습니다. 부동산은 투기가 맞습니다. 하지만 사업하는 사람들 중, 확실한 정보가 있을 때 불법이 아니라면 부동산을 하지 않는 경우는 없습니다.

    다만 소설에서는 부동산 부분을 크게 부각시키지 않으려 합니다. 프렌차이즈, 건축, 관광업. 이렇게 3가지 사업을 하는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제 프렌차이즈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자연스럽게 더 녹여냈어야 했는데, 아직 필력이 모자라 부족함이 많네요. 유의깊게 읽어주시고 피드백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세메크
    작성일
    16.12.08 12:07
    No. 5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7.02.05 18:45
    No. 6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Nuan
    작성일
    19.03.17 00:42
    No. 7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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