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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1
여기저시->여기저기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4회차 글에도 댓글 달았는데요, 신유, 기해유, 대장유 ▶ 신수, 기해수, 대장수가 맞습니다.
찬성: 2 | 반대: 3
전문가다운 식견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작가는 보편적으로 잘 알려진 용어로 독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이해 바랍니다.
"핋히" 보다는 "반드시"를 쓰는 것이 좋을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건필요
교수가 주인공 밥줄을 공짜로 내달라고 하는거네요? 제정신이 아닌거 맞죠? 한의대생조차 방학대 돈내고 침술 배우러 다닌다고 들었는데 이 사람은 대학윈생 부려먹는 교수. 마인드네요.
찬성: 8 | 반대: 0
기대했는데...
찬성: 2 | 반대: 0
고구마 계속 캐다가 사이다 줄듯 하더니 갑자기 산으로 가네요
찬성: 3 | 반대: 0
건필하세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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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