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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의원만 매일 4개월을 다녔는데 3군데정도 다니다가 한군데 정착했네요.
일단 가면 대기히다 간호사가 부르고 침상 안내하면
침상자동마사지 받다가 물리치료(전기마사지)받고
선생님와서 아픈데 물어보고 부황뜨면서 침놓는 선생님도 있고, 침 먼저 놓고 나중 부항뜨는 선생님도 있었습니다.
침놓고 침에 전기연결해서 전침, SB 라는걸 합니다.
그리고 끝이에요.
손님은 전부 침상 자리비면 자리로 가고, 선생님이
침상 돌다가 내차려 오면 상태묻고 침놓고 전기침하고
15~20분 있다가 간호사 1~2명이 와서 침뽑고, 알콜솜으로 딱아주고 수고하셨습니다 하면 끝.
허리아픈 사람은 누워만있다보니 선생님 얼굴한번 못봐요 ㅋ 소설처럼 선생님과 대면하고 침상 안내하라고 하고 그런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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