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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장유(兪) → 대장수(兪)
입니다. 간혹, 돌팔이들이, '유'자라고 읽어서, 소설 작가님들도, 저 글자를 '유'로 많이들 표기하시는데, 혈명해(경혈 이름과 그 뜻을 풀이한 책 이름입니다) 같은 원전을 보면,
兪의 본래 글자는, 輸 혹은 腧로, 발음도 이와 같다... 고 나와있고요,
한국에서의 표준 명칭도 전부 '수'입니다.
2. 명문 & 요양관
은, 구조적으로 장침이 들어갈 수 없습니다.
(척추 신경과 뼈에 걸립니다. 척추 신경 그대로 자침하면... 아주 큰 일이 납니다.)
차라리, 대장수 위 아래의 혈자리인, 기해수나 관원수, 소장수... 정도로 바꾸시거나,
아니면, 협척혈(화타 협척혈)로 바꾸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대장수 같은 혈자리는, 보통 체격의 성인이라면 8~9cm 침도 다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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