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신화가 계속된다!
『강철의 열제』의 작가 가우리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2010년 대미를 장식할 대작!
가우리 판타지 장편소설
폭풍의 제왕 16권!
7월 31일 배본됩니다.
폭풍은 바람의 제왕이며,
파괴를 가져오며 인간에게는 재앙이다.
그 어떤 장애물도 폭풍의 앞길을 막아 설 수는 없다.
하지만…….
누군가에게 폭풍이란, 한 사내를 떠올리게 만든다.
마운틴 콴.
거칠지만, 거리낌이 없었고,
더없이 자유로운 사내.
우리는 그를 폭풍의 제왕이라 부른다!
001. 용세곤
12.07.31 12:39
호오
002. Lv.6 귀염제시카
12.07.31 14:56
출간 축하드립니다
003. 하날나래
12.08.01 18:43
아싸라비아..
004. Lv.88 룬Roon
12.08.08 22:47
우오! 16권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