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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김상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왕실마법사 6권!
08월 13일 배본됩니다.
요리사 시즈가 펼치는
대서사 퓨전 판타지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본의 아니게 맺게 된 바르테즈 공작과의 사제 관계로 인해
시즈는 마법사의 길을 걷게 된다.
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마나로드가 파괴되어
폐인이 되고 마는데……
살아남고 싶다면 강해져야 한다.
냉철해져야 한다!
몰락한 기사 가문의 후손으로 태어나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마법사가 된 시즈!
001. Lv.35 모노레
09.08.13 10:15
드디어 나오네
002. Lv.3 용왕[龍王]
09.08.13 14:21
출간 축하드립니다.
003. Lv.1 [탈퇴계정]
09.08.13 16:31
출간 축하드려요~
004. Lv.37 도금맨
09.08.13 17:10
출간 축하드립니다.
005. Lv.66 클로얀
09.08.13 23:33
와우 드디어 나왔네!
006. Lv.1 [탈퇴계정]
09.08.14 12:01
작가님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이번 작품도 역시...
페이지수를 어느선까지는 지켜줘야,,하는 것이 아닌지여..
갈수록 얇팍한 눈속임으로,,이번에도 역시,,,
1~5권 1권은 반품을 미연에 생각해선지는 모르겠지만,,337p 나머지는 거진 300p입니다...
솔직히 300p 몇만자 되겠습니까? 12~13만 아니겠습니까?
어느 작가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죠..장르소설을 무시 하지마라...
장르 소설도 엄연히 소설을 한분야이고...타 소설과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다...
이말에는 작가의 신분으로써 충분히 역량이 뒷받침 되었을때의 일 아니겠습니까?
파트 넘어갈떄마다의 간지 사용하고 페이지수 늘이기식의 책 출판 형태....과연 이런식으로의 출판된 작품들이...좋은 점수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을수 있으리라 보는지여...
작가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 작가들이 현재 공공연히 행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320페이지는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아무리 좋은 작품들이 쏟아져도,,작품들의 질이 떨어지고,,독자층이 떠났을떄는 그때는 이미 늦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