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묵은 한은 어찌 삭혀야 하는가.
지우지 못한 수치심은 어찌 눌러야 하는가.
잊을 수 없는 죗값은 어찌 치러야 하는가.
삭힐 수 없는 원한은 어찌 되갚아야 하는가.
그때로 되돌아가지 않고서는,
대체 무슨 방법이 있단 말인가.
「일월광륜」의 무서운 신예, 성상현이 써 내려간
밤하늘 별빛처럼 굳건히 빛을 발하는 단 하나의 수작!
성상현 신무협 장편소설
역천 4권!
12월 29일 배본됩니다.
이 글은 그대의 눈물과 웃음, 차라리 마음을 지배하리라.
세월을 되짚어 하늘의 뜻을 거스르다 ─ 逆天
001. Lv.1 ㄴㄴㄴ
08.12.29 17:40
어라? 역천이 겉표지가 이랬던가요?ㅎ
어쩄든 잘 보겠습니다~~
002. Lv.71 데몬핸드
08.12.29 17:43
나오기는 나오네요..
또 작가님 군대갔나 했지요.
003. Lv.1 [탈퇴계정]
08.12.29 19:25
출간 축하드려요~
004. Lv.76 슈이란
08.12.29 21:24
출간 축하드립니다^^
005. Lv.7 황모
08.12.30 00:47
드디어! 드디어!
정말 감사히 보겠습니다 (__)
006. Lv.1 [탈퇴계정]
08.12.30 13:39
와우에 손좀떼시고 여기나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