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가쟁패』, 『천산도객』의 작가 오채지가 돌아왔다!
이번이야말로 진짜다!
불볕더위에 시들어 가는 장르시장에 단비를 내려 줄 바로 그 작품!
오채지 신무협 장편소설
혈기수라 6권!
1월 31일 배본됩니다.
독표(獨鏢) 마중걸.
평생을 피비린내 나는 전장에서 살았다.
어느 날 우연히 이어진 한 소녀와의 인연.
싸워 주마.
너를 위해 싸워 주마.
세상 모든 칼 든 자들을 적으로 돌릴지라도
오직 너를 위해 싸워 주마!
2010년,
가슴을 통쾌하게 얼려 버릴 그의 등장을 기대하라!
001. Lv.7 아볼루스
11.01.31 14:24
헛 벌써;
002. Lv.73 용기와희망
11.01.31 15:57
근대 뒤표지가 잘못된 듯 하네요.볼 때마다 느끼는 건대
마중걸 떄문에 여자가 더 위험해진 것 아닌가요?
그래도 하루하루 먹고살기는 힘들어도 그럭저럭 살아가고 있었는대
마중걸 때문에 납치도 당해보고 그리고 대종사의 무공을 노리는 사람들한테 위협(?)을 겪기도 하고.
003. Lv.53 초절정고수
11.01.31 17:09
원래 행복하려면 고난이 있어야 하는거 아니겠습둥.
004. Lv.1 Schnee
11.01.31 18:03
출간 축하드려요~♡
005. Lv.8 겟타로봇
11.01.31 19:27
주인공때문에 더 위험해지는게 아니라 그 아이들은 진작에 죽을상황이었습니다 그아이들을 눈에 가시같이 여기는문파에서 어떤 꼬투리라도 잡아서 죽일생각을 가지고있던차에 이런일이 터진거죠...그냥놔둬도 언제 죽을지모르는 삶이었죠...주인공덕분에 고수되가는거고 복수도할수있게되는거죠...
006. Lv.1 [탈퇴계정]
11.01.31 20:12
출간 축하드려요~
007. Lv.1 카르시온
11.02.01 21:29
겟타로봇//그런거 까지 생각하면 지는거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