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업자』
『밀매업자』
예측불허의 작가 형상준!
그가 무협으로 돌아왔다!
형상준 신무협 장편소설
도사 청수 6권 완결!
8월 17일 지방
대무당파의 잊혀진 지류 명도관.
명도관의 하나 남은 관도이자 관주, 청수.
그에게 전해진 무당 장문인의 서신!
명도관에서 무당으로,
무당에서 강호로…….
도사, 청수의 강호행이 시작된다!
"무량수불, 명도관 십이 대 관주 청수의 이름으로
명도지행을 선언한다."
적은(赤銀)의 부적이 빛날 때, 명도(冥道)가 열린다!
001. 용세곤
11.08.17 21:09
출간 축하드립니다.
002. Lv.1 Schnee
11.08.24 04:16
완결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