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라벨 클럽
-내 서가에 꼭 진열해 두고 싶은 걸작, 나만의 장르 문학 컬렉션
명품 중의 명품이라는 블랙 라벨(Black label)의 뜻 그대로
블랙 라벨 클럽은 소장하고픈 숨은 걸작들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여성들을 위한 블랙 라벨 클럽 - 레이디스 컬렉션!
그 첫 번째, 『나무를 담벼락에 끌고 들어가지 말라』
그 두 번째, 『강희』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알라딘
인터파크
YES24
종이 위의 꿈, 환상이 숨 쉬는 공간 파피루스
전체 글
댓글 3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 @genre @title
- > @subject @time
001. Lv.66 케이크
12.09.18 15:24
내나무는 어디에서 연재했었지??
002. Lv.4 푸른나비꽃
12.09.18 20:04
두 작품 다 파피루스에서 출판하군요!! 결말이 궁금하네요^^
p.s 두 작품 다 조아라에서 연재되었습니다~
003.
마아카로니
12.09.19 14:53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