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다섯 편으로 수많은 이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그 작품!
내 나이 팔십, 가장 친했던 지우가 죽었다.
백 세가 되기 전에 아내와 자식도 죽었다.
하지만…… 나는 죽지 못했다.
초절정 고수의 권강? 날 후려친 놈의 주먹이 아작 난다.
이 저주 받은 몸뚱이 앞에서는 고작해야 불쏘시개고 솜뭉치일 뿐!
그놈의 빌어먹을 죽음은 내게 허락되지 않았다!
담사운, 그가 써 내려가는 불사(不死)의 전설을 보라!
불사신공 7권! 완결!
1월 13일 배본됩니다.
001. Lv.4 교화(蕎花)
14.01.13 09:39
돌아왔다가 다시 떠나다니...
002.
마아카로니
14.01.13 15:10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