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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께서 사물과 대화하는 동준이의 초능력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모나코행을 만들어놨는데...
억지설정에 독자들의 비판이 연이어서
또 다른 설정으로 가시는데 그게 또
임시방편으로 나온 설정이라서 허점투성이가 보이네요.
진짜 이번 모나코편은 아니네요~!!!
그리고 자신의 핸드폰으로 모나코에 있는 cctv를 조종해서
촬영까지 하는데.. 언제 이렇게 능력이 급작스럽게 개화했는지...
쩝~!! 그냥 대화정도에 자잘한 부탁정도만 들어주는 능력이었는데...
어떤 설명도 없이 능력이 급작스럽게 늘어나네요~!!
저정도 능력이면 핸드폰 하나로 세계의 컴퓨터도 지배할 수 있겠네요~!!!
(cctv를 조종한다는 것은 그것과 연결된 컴퓨터도 조종한다는 뜻일테니까요.)
동준이의 능력을 부각시키기 위해서 모나코행을 썼지만
계속된 조금 억지스러운 면이 있는 설정과
능력의 뜬금포의 갑작스러운 초초초능력화... 흠~!!!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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