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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강한편이네 보통 미쳤을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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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무언가 잘못생각하신듯 하네요 주인공이 지금 현재 죽었다 살아났는데 그 심리를 잘못 표현하신거 같네요 리셋에 너무 집중하신듯해요
한300번 리셋하면 살려주는 것도 감사하지 않을것 같아요. 사람은 고마움을 쉽게 잊잖아요 ㅎㅎ 아무튼 효성씨는 많이 당황스럽겠네요 ㅋㅋㅋ
주인공 발암 걸리는 소설
그리고 이 리셋은 축복같은데요 조건이 있고 조건을 충족하면 다음으로 넘어갈수 있다면 그건 축복이죠..환경은 안변해도 자신이 변한다면 그건 진짜 좋은거죠 만약 몸이나 기억이 불변이 되면 그게 저주죠
주인공은 이미 수백번 정도 죽었었는데 죽는게 대순가요? 그냥 리셋이 짜증날 뿐이죠 리셋은 남의 손을 빌리지 않고 자신이 직접 해결해야하니 짜증낼만 하다고 봄
주인공이 멍청한 듯... 뻔히 이유가 보이는데... 더군다나 그렇게 첫번째 리턴에서 겪어 봤으면서도 아직 파악을 못한다니... 어리석다고나 할까?
마력20000되려면 333일동안흡수해야하니....거의 일년을 리셋했눈데 다사 리셋이니...저럴만 하겠죠
몇 화 전에 주인공이 리셋의 있다면 이런저런 소개팅을 할수 있을거라고 기대하던 신이 있던거 같은데 하루만에 짜증으로 바뀌었네요.
죽었는데 다시 돼살아났으면 감사해야지. 주인공 사고방식이 전혀 이해 안됨
리셋전에는 분위기 좋았는데... 꼴을 보니 이번 미션 해결해도 소개팅은 망했네... 히로인 가능성도 저 멀리.....
보다가 댓글 보고 돌아가니 수정 됐네요...ㅋ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주인공이 초딩인가;;;
몇백번을 죽었다 살아나서 짜증 난다라 그럼 그렇게 묘사해야죠 추리소설인가
영화 사랑의 블랙홀이 나온지 20년이 넘었기에 같은 날의 무한 반복에서 오는 스트레스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 듯 하네요. 루프에서 탈출하려고 다양한 방법으로 자살해보지만 여전히 똑같은 아침을 맞이하며 좌절하던 빌 머레이가 떠오르는 군요. 무한 루프에서 벗어났다가 다시 무한 루프에 빠진 주인공의 상황에서 저정도면 양호하죠.
주인공성격 이건뭐...
죽을 때마다 리셋된다는 말은 결코 불의의 사고로 죽지 않고 리셋되어 결과를 만족시키면 내일을 살아갈 새로운 생명을 주는 건데 거기에 분노해서 며칠 동안 잠을 자다니, 이해할 수가 없네요. 분명 죽었었는데 되살아났으니 눈물 흘리며 감사해 해야지...
주인공이 갑자기 유치해진듯
ㅋㅋㅋㅋ
리셋아심 뒤지는건데 ... 왜 저러지
많이 드실것 같은데에서 빵 터졌네요..ㅎㅎㅎㅎ
잘보고갑니다
리셋이됫다고화를내는건 미션이 자기자신을 계속죽여서 리셋시킨다고 생각하고 화낼수도잇는거아닌가요?
어쩔수없는 리셋이 아니라 자기만 조심해서 안죽으면 리셋안되는 상황에서, 불의의 사고로 다시 살아나는건 보험인듯
그나저나 선보면서 ,나 99억 있는 남자야. 라던가, 이번화의 태도랄까 보면. 쥔공의 초딩화가 진행되는듯
잘보고가요ㅋㅋㅋㅋ
ㅋㅋㅋ주인공이 일관성이 없네요 저번화에선 분명 B급에서 정체되서 강해질 길이 없어서 아쉬워해놓곤 강해질길이 다시 열렸는데도 짜증이라니 정말 한심하네요ㅋㅋ모처럼 봅니다 하향평준화된 주인공은ㅋㅋ
그냥 크게 도둑질 몇 번 하고 잠들어서 마력을 빠르게 모을 수도 있을 텐데. 그리고 주인공 심리상태가 공감이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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