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포두』 『염왕 무림엽사』 『낭인천하 무림낭객』은
모두 이 작품을 위한 서막에 불과했다!
단언컨대 작가 백야의 걸작! 무림오적 시리즈 최종장!
『무림오적』
천애고아로 저잣거리에서 자란 소년, 소독아
스스로를 위해 치밀해져야만 했고
살아남고자 독종이 될 수밖에 없었다
“반드시 복수할 거다! 반드시 살아남아서 복수하고 말 거야!”
죽어 가던 순간에 마주친
공적십이마의 일인, 야래향과의 인연은
나아가 무림과의 연으로
황계와 태극천맹 간의 갈등으로 이어지는데……
하늘을 부수기 위해선 다섯 무기가 필요하다!
그 목적 아래 다섯 명이 모였으나
지금 세상은 그들을 무림오적이라 공표했다
새로운 하늘을 열기 위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전쟁
새 세상이 모습을 드러내는 날
강호는 그들을 영웅으로 기억하리라!
9월 15일 배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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