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가장 차남, 진운. 다른 지위는 잊은 지 오래다.
가끔은 유들유들 선량하기 짝이 없게,
때로는 거칠 것이라곤 없이 냉정한 모습으로,
가출한 지 이십 년 만에 그가 돌아왔다!
무림에 들이닥친 최악의 겁난.
정말이지 휘말리고 싶지 않았건만
세상은 도대체가 가만 놔두질 않는다!
"젠장 안빈낙도는 개뿔이! 아아, 이 박복한 자식아!"
성상현 신무협 장편소설
낙향무사 8권!
2월 11일 배본됩니다.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성상현의 변신!
쉽다! 재미있다! 편하다!
이 모든 말은 이 작품을 기다려 왔다.
"알지? 넌 건드리지 말아야 할 걸 건드렸다는 걸."
지금 이순간,
심장까지 후려칠 짜릿한 쾌감을 즐겨라!
001. Lv.1 돌맹ㅇl
10.02.11 15:04
출간 축하드립니다~~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ㅎ~~
002. Lv.31 윤신현
10.02.11 15:07
오오, 볼게 하나둘씩 나오는군요.
출간축하드립니다.^^
003. Lv.7 알력학
10.02.11 15:23
아오머리아파.
004. Lv.72 流水行
10.02.11 15:24
오굿 8권~!!!!!!!
005. Lv.1 [탈퇴계정]
10.02.11 16:37
출간 축하드려요~
006. Lv.1 유담(流談)
10.02.11 19:06
출간 축하드립니다 @
007. Lv.3 백묘(白卯)
10.02.11 20:23
출간 축하드려요ㅎㅎ
008. Lv.17 아옳옳옳옳
10.02.11 21:59
어차피 이번권도 주인공은 굴러다니겠죠,,,,그런데도 볼 수 밖엔 없잖아!
009. Lv.4 성상현
10.02.12 16:41
아니 왜 근데 제 출판공지에 OTL
010. 천기룡
10.02.16 10:55
주인공이 너무 불쌍하다는 쩝쩝...
보통은 주인공이 점점 쌔지는데 왜 이놈은 점점 약해지는지;;;;;
에구구...
그래도 볼수밖에 없는 슬픈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