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그 기다림의 끝을 본다.
대작이란 말은 이 작품을 위해 존재해 왔다.
문피아에서 모든 순위 기록을 갈아치웠던 괴물 같은 작품!
월영신 신무협 장편소설
화신신마 3권!
09월 09일 배본됩니다.
“나는 신마가 되겠다, 무신을 뛰어넘는 신마가 되겠다.”
정과 사, 쉼 없이 지속되어 온 그 혼란 속에서
억겁의 세월로도 막을 수 없는 오랜 갈등 속에서
악연은 우연이 되고 우연은 다시금 인연으로 되풀이되는 법.
무림사의 가장 금찍한 장을 써 내려간 인물, 마랑신군 적랑.
악연으로 시작된 화산파 신마의 전설을 보라!
001. Lv.12 혼몽이라
08.09.09 13:17
어제 1,2권 왔는데 벌써 3권이 나오네요
002. 지트
08.09.09 16:14
한번 출판됬던 작품이라 금방금방 나오네요. 아힣조아^^
003. Lv.49 夜奐花
08.09.09 16:53
3권이군요~
좋군요~ 금방나와서
건필하세요~
004. Lv.66 잡치라
08.09.09 19:19
빠르네요~
005. Lv.1 [탈퇴계정]
08.09.09 19:41
출간 축하드려요~
006. Lv.95 공영자
08.09.09 22:25
좋아라 빨리 나온다 ~
007. Lv.44 DaeDingE
08.09.09 22:45
드뎌뎌뎌 나왔군요!!
축하드립니다
008. 화검랑
08.09.10 09:16
축하 ~
009. Lv.1 가젤
08.09.10 11:38
후후 어제 1,2권 도착했는데 바로 3권이 나오는군요.
좋네요!
연재분량이 6권까지니
월영신님은 오늘부터 7권이후 분량을 집필하셔야합니다.
한달에 한권이 안나오면, 문자독촉 들어갑니다.
그리고 독서타임 아주머니에게
월영신님 전과자이며, 위험한 사람이니까
책 빌려주지 말라고 압력을 넣겠습니다..후후후후
p.s>참..1,2권에 오타가 많던데요. 특히 남궁학이 남궁성으로 바뀐점이라든지, 스토리상 아직 나오지는 않았지만, 유성욱이 아닌 진양평이라던지 그런거 <4권 맨 첫페이지 말머리 부분>에 남겨주셧으면 좋겠어요.
특히, 수십번읽은 저도 유성욱-진양평이 동일인물이라는데에서 혼란을 느끼다가 월영신님에게 질문하고 오타라는 답변을 받고 나서야 알았는데, 다른분들도 상당한 혼란을 느낄거라 생각합니다.
010. Lv.1 무협♡
08.09.10 14:45
우리 집 책방은 언제 들어오는 거지?
어제 보니까 없었어 ....으
011. Lv.84 한울
08.09.10 17:23
ㅋ ㅋ ㅋ 무지 빨리나오네요...
좋아요~~잘보겠습니다^^
012. Lv.1 아르키스
08.09.13 10:44
흑흑..우리 집 책방은..3권 나와서 부리나케 빌리러 가니..
반납해서 이제 안들어온데요 ㅠ.ㅠ으헝....
왜 반납했는지는 모르겠는데..요즘애들이 잘 안빌려가나....
요즘 책방 가보면..한주먹에..수십명이 죽고..한주먹이면 못할게없는
그런책들이 너무많음..ㅠ.ㅠ사서..읽어야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