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을 휘몰아칠, 준.비.된 작가 김윤성의
신무협이 온다!
김윤성 신무협 장편소설
자명 6권 완결!
1월 26일 배본됩니다.
할아버지란 작자는 유명한 도둑놈이었다.
아버지란 작자도 천하의 도둑놈이었다.
나란 놈 역시……
도둑놈일 수밖에 없었다!
세상에 훔치지 못할 것이 없다는 무영신투!
전진파의 비약을 먹고 다시 태어나다.
개과천선한 전직 대도(大盜)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
무림 역사상! 가장 비밀스러운 영웅이 온다!
001. 용세곤
12.01.26 16:06
완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