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엔 많은 ‘영웅’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 중 진정 ‘신화’란 없었다!
『이계소환병 생존기』
말년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하라 했거늘……
전역을 앞둔 마지막 경계 근무 중
날벼락을 맞고 눈을 떴더니, 여기가 이계라고?!
“네게 딱 적당한 자리가 있지.”
졸지에 이계로 소환당한 강민에게
그를 소환한 이계의 왕은 뜻 모를 명령을 내리는데……
“가자, 나를 따르라!”
꼭두각시로 살 수는 없다!
이제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하는 이계소환병,
강민의 생존기가 대지에 진정한 신화를 새기리라!
제타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이계소환병 생존기 3권!
11월 24일 배본됩니다
001. Lv.1 so****
11.11.24 11:57
군인들이 벼락을 맞고 이계세계로 빠진 두 주인공들의
이야기
재미있습니다.
읽어보시길^^
출판 축하드립니다.
002. 용세곤
11.11.24 15:15
축하드립니다.
003. Lv.1 [탈퇴계정]
11.11.24 18:05
출간 축하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