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로 점철된 암흑제국과의 전쟁 후 600년.
그곳에서 저문 전설이, 그와 함께 부활한다
『황혼의 마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가는 참혹한 전쟁에서도.
숨 막힐 듯이 치열한 ‘그곳’에서도
그를 막을 순 없었다.
하지만 돌아온 그에게 남은 것은
초라한 영지와 그녀뿐…….
“내가 지켜 주마. 너도, 이 영지도.”
‘그곳’을 진동시킨 황혼의 마제 샤온 에크룬드
그가 대륙을 지키기 위해 또다시 검을 들었다!
이승훈 판타지 장편소설
황혼의 마제 5권!
10월 10일 배본됩니다!
001. 용세곤
12.10.10 12:20
헐 오랜만이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