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루스 소식] [papy 연결] 폭풍전야! 전쟁의 전말이 밝혀진다! 헌터 코벤 9권!

2010년,

하늘이 내린 새로운 타입의 헌터가 나타났다!

휘명 판타지 장편소설

헌터 코벤 9권!

9월 7일 배본됩니다

아노바 왕국 오지에 위치한 산골 마을

기사를 꿈꾸는 소년 코벤,

그러나 기사의 꿈은 요원했다.

어느 날 서전트 모집 공고를 보게 되고…….

우연히 들어선 마법의 길이

그를 신세계로 인도한다!

“헌터? 마법사? 내 길은 내가 개척한다!”

사냥꾼 코벤이 대륙을 사냥하기까지

그 숨 가쁜 이야기가 펼쳐진다!

[so****]

출판 축하드립니다^^

왜 댓글이 없지 ㅎㅎ

[데몬핸드]

오~ 나왔구나. 20권까지만 출간합시다.

[용세곤]

진짜 오래나오넹..

[so****]

ㄴ 재미있는 스토리에 인기가 많아서 그렇습니다. ㅇㅇ

[韓線한선]

오오오! 나왔구나아아아!

[인공마법사]

당장에 구입하고 말겟음!!!!!

[행로난]

축하 합니다..근데 얼마만에 나온건가요?
앞 내용 기억이 가물 거려서~~

[버니]

절단신공 ㅎㄷㄷ

[모용운생]

좀 자주 내어 주세요..기다리다가 앞 내용 잊어버리겠습니다...

[옥산도인]

30권으로 고우 고우.
이번편은 너무 오래 걸린듯.

흠~주인공 성격 어떻게 안되나요?? 내용이 전개 될수록 카리스마있고 냉철해져야 하지않나 하네요 사업을 하면서 많은 권력자와 사람들을 만나면서 변해야하는데 맺고 끝는 것도 없고 흐지부지 질질질 성격이네요 위험한줄 알면서도 매형 도우러 가지않나 내용을 보면 무슨 계약을 한 것 같은데 그래도 그렇지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레기온 존재자체가 엄청 귀하고 위험한데 그것도 1~2개도 아니고 10기도 넘게 주인공의 대외적으로 알려진 능력으로는 절대 가질 수 없는데 레기온을 넘김으로써 남부귀족들하고는 앙숙이 될테고 연합사람등 미그노 사람들 하고도 안좋아질테고 매형쪽 사람들 한테도 주시 될테니깐요 누군가 귀한물건을 넘기려면 그에대한 대외적으로 알려진 능력이 있어야 수긍하는게 사람인데 그런 능력이 부족한 주인공이 저렇게 많이 내놓는다면 머가 되겠습니다 어떻게 얻은 것부터 해서 주인공 생활전반을 다 파헤쳐도 모자르지 않을까요 이미 죽을뻔 한 적도 있는데 조심성 없이 너무 생각이 없는 걸로 보입니다 내용전개를 빠르게 하려고 하신거라면 주인공이 어느정도 능력을 갖추고 나서 해야하지않나 생각됩니다 지금은 이제 시작하는 단계의 남작영지 그것도 황폐한 영지에 제대로 된 가신도 없는데 이제 제대로 된 시작인데 다시 위험속으로 뛰어들다니요 설마 이렇게 급전개해서 흑마법사들하고 싸우면서 위험에 빠지고 어찌어찌해서 흑마법사들 물리치고 대충 끝나지 않을까 우려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