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대체역사
완결
오랫만에 옛날 돌아가신 큰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지금 살아계셨으면 백세가 훨씬 넘으셨을 텐데, 열여덟에 울릉도에서 뭍으로 시집와서 평생을 고향에 못가보시고 돌아가신 할머니가 생각나는 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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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끝까지 잘 마무리짓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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