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몰랐다. 이 평화가 실은 거짓된 연극이었을 줄이야.
그 누구도 알지 못했다. 누군가 뒤에서 피를 흘려야만 했다니.
안단테도 알지 못했다. 이번에는 내 차례라고?
33년째 계속되는 악마와의 배틀로얄. 평범한 고등학생 안단테가 펼치는 어쩔 수 없는 전쟁.
"세계를 구해다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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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공지 | 15.12.20 | 187 | 0 | 1쪽 |
2 | 출석번호 356번(2) | 15.10.22 | 253 | 3 | 9쪽 |
1 | 출석번호 356번(1) | 15.10.21 | 466 | 4 | 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