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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어.... 미성년자가 계약서, 그것도 금전에대한 손배규정을 적시한 계약서에 싸인한것은 불법인거 아시고.... 있는거겠죠? 유인 약취의 증거물이기도 한거.... 계약서 사본과 술자리 동원 하려한 녹취만 있으면 줄줄이 콩밥인데 주인공에게 누가 알려 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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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변호사들 너무 나쁘게 나오는데 그래도 한분정도는 안계실라나? 나쁜 변호사라해도 요즘은 밥벌이가 시원찮아서 사건개요라도 물어 볼텐데, 미성년자 유인계약서 같은건 그냥봐도 알텐데.
찾아보면 무료법률상담하는 변호사 꽤 있는데요? 법원 민원실에서 재능기부하시는 무료상담 하시는 분들도 있고.
주인공의 어려움을 극대화 하기위한 스토리 라인 같은데요, 막상 주인공이 쑥맥도 아닌바에야 일을 너무 어렵고 꼬이게 만드는건 글자낭비와 고구마간식이될 가능성이 큽니다.

찬성: 3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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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초등저학년도
지들 처벌받지 않는다고
조폭노릇하는데
갈등구조 만들려고
개연성 쓰레기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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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에 잘 나와 있는데 네이버지식인에 물어도 금방 답 달릴텐데
개망나니 여동생과 무대뽀 오빠가 만드는 환장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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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왜이리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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