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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리다 님의 서재입니다.

작가 프로필

드넓은 세계에 비하면 너무나도 작고 나약한 절망 몇 가지를 겪었고 또 괴로워합니다.

행복은 스스로 얻는 것이라 말하지만 저는 절망을 극복하기 전에 도망치듯이 행복으로 달아나기를 원치 않습니다.

살면서 힘겨울 적마다 조금씩 글로서 형상화하고 그 안에서부터 극복하는 것을 저의 삶의 목표이자 제 글의 목표로 삼습니다.

언젠가는 행복한 글을 쓸 수 있기를, 나아가 글을 쓰고 또 읽지 않더라도 충만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며 그 다짐을 이렇게 남겨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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