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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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잘보고 있습니다. 담 이야기 궁금해져요^^
부지런히 달리겠습니다~!^^
몸길이 3미터에 100키로면 너무 가벼운것 아닐까요? 호랑이가 원래 그렇게 몸이 가벼운가요?
지적 감사합니다. 제가 질못알고 있었네요 ㅠㅠ 빠르게 수정 완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끝까지 연재해주세요~!
넵!! 감사합니다~! 저도 끝까지 연재를 목표로 하겠습니다! 오타님도 홧팅!ㅎㅎ
오지랖을 조금 부리자면 받치다 -> 바치다 로 바꿔야 합니다. 받치다는 뭔가를 지탱하는걸 뜻합니다. ㅎ 잘 읽고 있습니다^^
저도 몇번을 보고 수정을 하는데.. 마스티님께서 더 꼼꼼하게 봐주셨네요!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
좋네요! 전체적으로 느낌이 정말 좋아요! 사병들과 사냥꾼이 나뉘어 이야기 하는 부분도 정말 좋았구요! 건필하세요, 작가님! :)
아아~ 초과근무님께 칭찬을 받으니..많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팟팅!!!
선작하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초코님께서도 건필하시고 저도 작품 찾아 보겠습니다! 홧팅~^^
고증이 빛나는 글이네요. 아주 좋습니다.^^ 여기까지 보니 제가 괜한 걱정을 했나봅니다. 천천히 읽어볼께요~^^ 선작, 추천 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천천히 천천히 읽으셔도 됩니다! ^^ 모자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저녁 되시고 건필하세요!
레테님 감사합니다! 오늘하루 고생하셨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 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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