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희망이 없는 빈민촌에서의 생활. 그러나 보잘 것 없던 그 일상마저 깨어지고 아이에게 남은 것은 허무와 절망뿐이었다. 이제는 더 잃을 것도 지킬 것도 없다. 그래서 나는, 너희들의 영웅이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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