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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잊지 않고 한 편 감사합니다. 점점 긴장감이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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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o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여기까지왔네요.
더운 날, 연재하기 힘드실텐데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보고 가요.
매일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잖아도 안오시나 했지요.
당연히 와야죠!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화이팅!
안녕하세요? 필우님. 오셨다 가셨더라구요. 한국은 무척 춥다지요? 건강하세요.
전 주인공이 점차 타락하고 있다고 느끼고 있는데...처음과 많이 달라졌네요 ㅎㅎ 이 끝에는 행복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간은 누구나 타락하지요. 하지만 제글의 주인공은 착한 사람 같아요. 작전을 수행하기위한 방편이지만. 그리고 착한 사람에겐 행복한 끝이 있을거예요. 감사합니다. 리로케이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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