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전역의 날이 희끄무레 보이기 시작했사옵나이다. ^^)
하루빨리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 때문인지 시간은 좀 더디게 가네요. ㅜㅠ
저 멀리 전역의 날이 희끄무레 보이기 시작했사옵나이다. ^^)
하루빨리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마음 때문인지 시간은 좀 더디게 가네요. ㅜㅠ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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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 틈새시장 | 페르소나 | 14-08-18 |
34 | 틈새시장 | 쪼꼬를 거의 다 먹었습니다. *3 | 14-02-19 |
33 | 틈새시장 | 쪼꼬를 받았습니다. *1 | 14-02-13 |
32 | 틈새시장 | 내가 바보였다. *2 | 13-11-14 |
31 | 틈새시장 | 조급함을 이기는 방법은 *1 | 13-10-28 |
30 | 틈새시장 | 아오! 쓰다 지우다, 쓰다 지운다. | 13-09-22 |
29 | 틈새시장 | 드디어 내일이... *2 | 13-08-27 |
28 | 틈새시장 | 독서실이 완전히 찜통입니다. | 13-07-14 |
27 | 틈새시장 | 초고를 쓰는 속도가 조금 빨라졌습니다. *4 | 13-07-09 |
» | 틈새시장 | 슬슬 끝자락이 보이는군요. @.@ *2 | 13-06-21 |
25 | 틈새시장 | 잠시 걸음이 끊겼던 사이에... | 13-06-09 |
24 | 틈새시장 | 점점 지내기 불편해지는군요. *4 | 13-05-28 |
23 | 틈새시장 | 이전 글을 내리고 새 글을 자꾸 쓰게되는 이유. *8 | 13-05-22 |
22 | 틈새시장 | 미천한 글쟁이가 조력자를 구합니다. *18 | 13-05-15 |
21 | 틈새시장 | 삭제 버튼이 너무 적절한 위치에 있다. | 13-05-15 |
20 | 틈새시장 | 여러분은 글 쓰려고 마음 먹을 때, 어느 정도까지 골조를 짜나요? *20 | 13-05-12 |
19 | 틈새시장 | 선작이 100까지 돌아왔습니다. *4 | 13-05-12 |
18 | 틈새시장 | 게임 이야기 좀 안나오게 해라! *4 | 13-05-08 |
17 | 틈새시장 | 와 불토가 다가왔다. | 13-05-04 |
16 | 틈새시장 | 아예 새로운 글이 되는 느낌이다. *7 | 13-05-03 |
001. 덴파레
13.06.27 22:58
1분이 1년 =ㅅ=;
002. Lv.11 로넬리
13.06.28 19:57
지나고보면 그렇게 잘 지났는데도, 앞만 보면 눈 앞이 깜깜...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