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에서 이어지는 삼단콤보때문에 방구석에서 허투루 보내고야 말았습니다.
쩝...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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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틈새시장 | 쪼꼬를 거의 다 먹었습니다. *3 | 14-02-19 |
33 | 틈새시장 | 쪼꼬를 받았습니다. *1 | 14-02-13 |
32 | 틈새시장 | 내가 바보였다. *2 | 13-11-14 |
31 | 틈새시장 | 조급함을 이기는 방법은 *1 | 13-10-28 |
30 | 틈새시장 | 아오! 쓰다 지우다, 쓰다 지운다. | 13-09-22 |
29 | 틈새시장 | 드디어 내일이... *2 | 13-08-27 |
28 | 틈새시장 | 독서실이 완전히 찜통입니다. | 13-07-14 |
27 | 틈새시장 | 초고를 쓰는 속도가 조금 빨라졌습니다. *4 | 13-07-09 |
26 | 틈새시장 | 슬슬 끝자락이 보이는군요. @.@ *2 | 13-06-21 |
25 | 틈새시장 | 잠시 걸음이 끊겼던 사이에... | 13-06-09 |
24 | 틈새시장 | 점점 지내기 불편해지는군요. *4 | 13-05-28 |
23 | 틈새시장 | 이전 글을 내리고 새 글을 자꾸 쓰게되는 이유. *8 | 13-05-22 |
22 | 틈새시장 | 미천한 글쟁이가 조력자를 구합니다. *18 | 13-05-15 |
21 | 틈새시장 | 삭제 버튼이 너무 적절한 위치에 있다. | 13-05-15 |
20 | 틈새시장 | 여러분은 글 쓰려고 마음 먹을 때, 어느 정도까지 골조를 짜나요? *20 | 13-05-12 |
19 | 틈새시장 | 선작이 100까지 돌아왔습니다. *4 | 13-05-12 |
18 | 틈새시장 | 게임 이야기 좀 안나오게 해라! *4 | 13-05-08 |
17 | 틈새시장 | 와 불토가 다가왔다. | 13-05-04 |
16 | 틈새시장 | 아예 새로운 글이 되는 느낌이다. *7 | 13-05-03 |
001. Lv.36 베르커
13.04.29 14:43
삼단 콤보에는 자비심이 없지요... 슬픈 글이군요.
002. Lv.11 로넬리
13.04.29 14:57
ㅜㅠ 너무 아팠으요.
003. 덴파레
13.04.29 15:36
토닥토닥. 맘 고생하셨군요.
004. Lv.11 로넬리
13.04.29 15:44
시간이 흐를 때 그 씁쓸함이란... 멈출 수만 있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
005. 흑천청월
13.04.30 13:19
토닥 토닥.
006. Lv.11 로넬리
13.04.30 17:57
흑흑, 심지어 제 방명록에 남겨주시는 음식 중 절반은 다른 사람들한테 뺏겨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