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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시장] 큰 파도는 잘 넘어갔습니다.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어찌저찌 잘 해결되었습니다. ^^)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당분간은 원래 그대로 펜만 끄적여야겠습니다.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하니...


댓글 2

  • 001. Lv.8 톱밥인생

    13.04.16 22:31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아주 실낱같이 감이 잡히긴 합니다. 힘든 시간 잘 넘기셨다니, 언젠가 다시 글 써주실 날 기다리겠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바램이지만, 월드 컨커러 역시도 나중엔 이어서 써주실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 002. Lv.11 로넬리

    13.04.17 17:31

    컨커러는 초반부터 다시 쓸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너무 막 시작한 것 같아 기분이 찝찝했었거든요 ^^;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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