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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옥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안부 남기기

  • Personacon MunFeel
    2013.05.08
    16:53
    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닳도록 고생하시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은혜
    아~아 기억하리 스승의 사랑

    아 이게 아닌데 히~ 그래도 그냥
    노래 가사는 까먹었어도
    부모님의 사랑 갚을 길 없네요.

    아직 계신다면 전화라도 한통 하시는 센스^^
  • Personacon MunFeel
    2013.05.06
    13:10
    중간고사 작문시험,
    마지막 주관식 문제가 나왔다.

    [거대하고 중후한 것을 쓰시오.]

    한참을 고민한 그는 답안을 적어 제출하고 나갔다.

    채점하는 선생은 갑자기 멍해졌다.

    답: 엄마 뱃살.
  • Personacon 윈드윙
    2013.03.10
    12:39
    연재 기대해요..^^ 선호작 등록하고 가요. 잊어버릴까봐
  • Personacon MunFeel
    2013.05.06
    13:09
    저두 추가요.
  • Personacon 윈드윙
    2013.03.10
    12:38
    암살자의 도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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