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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주세요 많이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더 주세요 ㅠㅠ
마침내 종이에서 연필을 때어 이부분 표현이 멋지내요
찬성: 1 | 반대: 0
아 미쳣다
정말 잘보고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잘보고갑니다
시적이네요 참 예술을 다루는 소설이다ㅠ너무좋음
찬성: 2 | 반대: 0
글을 읽는데 왜 음악 선율이 들리는거같죠?
찬성: 4 | 반대: 0
잼 있어요.
잘 봤습니다.
주인공이 유명한 음악가들의 후원자였다는 설정이 볼수록 매력적이네요
시놉시스내용이너무유치하고 단순하듯.노래는 별개로
찬성: 0 | 반대: 4
잘 보고 갑니다.
소설가와 작곡가는 비슷하면서도 다른 무 에서 유 를 세우는것 일지도요
늑대소년 떠오르네ㅋㅋ 보고 울었는데
잘보고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근데 콩쿨루승없ㅅ으면 군대는 또감?
무섭다....
비밀 댓글입니다.
작곡가로 닉네임이나 이름 올리고 작곡비는 안주나요?? 일만 시키고 아빠가 노예로 굴리네요.. ㅋ
찬성: 1 | 반대: 1
하이든의 유체가 겪은 고초를 생각하면 더 슬플텐데...
처음은 월광 그리고 이번엔 하이든의 슬픔입니다. 각 에피소드가 시작될 때 작가님이 곡의 정보를 주시면 전 그 곡을 찾아 듣습니다. 그럼 그 파트를 읽는 동안 주인공이 전생을 회상하면 자연스럽게 곡이 귓가에 맴도네요. 마치 제가 백작이 된 듯한 기분이어서 좋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고 소설을 좀 더 맛있게 읽고 싶은 분이라면 추천드려요.
찬성: 6 | 반대: 0
글이 담백해서 더더욱 슬픈 느낌이 드네요 확실히 요즘 장르소설 중에서 보기힘든 느낌의 소설이에요 그래서 더 좋은듯
어우 눈물나여ㅜㅠ
크으ㅜㅜㅠ
글이 좋아서 작가님 이름 기억하려고 본 순간.. 컴퓨터를 다시 켰습니다. 저도 일하렵니다. 토욜이라 쉬려고했는데..;;
슈베르트가 베토벤 죽은 다음해에 죽었는데 그 때가 31세, 슈베르트 17세에 주인공이 죽었으니 대략 1810~1811년 사이일테고 하이든이 영면에 든 년도가 1809년이니 거의 바로 따라서 주인공도 간 거군요
찬성: 3 | 반대: 0
이번편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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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