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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중인 벗의 서재

회귀의 장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바람의벗
작품등록일 :
2012.11.14 05:41
최근연재일 :
2020.12.25 19:06
연재수 :
118 회
조회수 :
4,383,809
추천수 :
25,489
글자수 :
791,920

Comment ' 119

  • 작성자
    Lv.1 게으른냥이
    작성일
    11.08.11 11:04
    No. 91

    너무 빨리 오시니 이제는 무섭기까지하네요...이 속도를 유지하시기를 부탁드린다면 너무 염치없는 일일까요?? 오늘도 즐겁고 신나게 읽고 갑니다. 감사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공기방울
    작성일
    11.08.11 15:36
    No. 92

    우어어어어어!!! n자 보니 이리 좋네요! 더운 여름 건필 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아게하
    작성일
    11.08.11 17:16
    No. 93

    와우~ 계속 이 속도로 달리시는 건가요? ㅋㅋ 한줄 한줄 아껴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가네스
    작성일
    11.08.11 17:33
    No. 94

    순간 제 눈을 의심함^^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걷어차
    작성일
    11.08.11 21:27
    No. 95

    아하하하하! 아하하하 또 올라왓네 우째 이런일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너부리턴사
    작성일
    11.08.11 21:28
    No. 96

    키시유안이벌써은퇴는아니겠죠~~안나오게되는건싫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tuha
    작성일
    11.08.11 22:37
    No. 97

    말도안되!! 이 성실연재는 뭔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고객님
    작성일
    11.08.12 02:18
    No. 98

    키시유안 캐릭터 좋았는데 핰핰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물먹은별
    작성일
    11.08.12 12:42
    No. 99

    문피아 가입하고 본 첫글이 벗님 글이라서 너무 좋아요!! 첫 댓글도 결국 요기에 쓰게 되네요. 이틀만에 다 읽고 다음편 기다리는데 성실연재시라니!! 그동안 글 쓰셨던거 날짜..를 확인해보니까 쫌..불안한게 있었거든요. 그래도 요렇게만 써주신다면ㅠㅠ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그나저나 오자마자 본게 요런 보석 같은 글이라니...... 눈 너무 높아지는 거 아닐까 모르겠어요. 책 출판하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꼭 구입하고 싶어요!! 책 안산지도 오래됐는데 구매 의욕 생기게 만드는 책 오랜만이네요. 앞으로도 건필!! 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퀘도부리타
    작성일
    11.08.12 17:43
    No. 100

    이리 빠른 업뎃이라니....
    놀랍고, 경탄스럽고... 그런데, 두렵네요.
    저희의 두려움을 잠식시켜 주세요. 회귀의 장... 정말 오래 기다렸으니, 이대로 쭉~~~~ 달려주세요~ 플리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하세르
    작성일
    11.08.12 23:18
    No. 101

    아아아아아악마격으 ㅣ눈물이!! 즐겁게 읽었습니다 ㅋㅋ 키시유안이 새롭게 다가오고있어요 ㅋㅋㅋㅋ 아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aran5555
    작성일
    11.08.13 00:18
    No. 102

    벗님 딱 좋은 연재속도 계속해서 화이팅입니다!!!!
    ㅎㅎ 아 청월의 쿨함은 키시유안마져도 당혹시키는군요 ㅎㅎ
    언젠가 키시유안의 감정이 폭발하는 장면을 보고 싶어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춤추는소녀
    작성일
    11.08.13 03:49
    No. 103

    에이든.. 대단하군요ㅋㄷ
    키시유안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청월이 좀 안정되었다 싶으니 본격적으로 궁금해지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ashell
    작성일
    11.08.13 11:46
    No. 104

    벗님의 연재 속도에 기뻐하기에서 -> 살짝쿵 두려움, 걱정, 놀라움으로 바뀌는 모습이 댓글들에서 보이네요 ㅋㅋ
    연재 주기하나에서조차 독자들을 울고 웃게 하는 벗님은 마성의 소유자(?)ㅋㅋㅋ 뭐, 그렇다구요 ㅎㅎㅎ

    마음의 귀..........ㅋㅋ 벗님의 마지막 토막글들에 대한 반응은 나날이 폭발적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ㅎ
    청월과 키시유안의 알콩달콩.................까지는 무리겠고 저~ 오묘~한 분위기가 참 간질간질합니다!! ㅋㅋㅋ
    그리고.......에이든.........쵝오!!! 너님이 짱..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세스루
    작성일
    11.08.13 11:50
    No. 105
  • 작성자
    Lv.99 hippolyt..
    작성일
    11.08.13 15:20
    No. 106

    ㅎㅎㅎㅎ에이든.......내눈에도 보이는 듯한....ㅋㅋㅋㅋ
    갈수록 짧막한 토막글이 기대가 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세실피린
    작성일
    11.08.13 20:27
    No. 107

    빨리 오셨네요 재밌게 읽고가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이도람
    작성일
    11.08.13 21:31
    No. 108

    이렇게 빨리 오실줄이야. 마음의 준비가 안된 상태로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물론, 기분은 좋지요~乃
    이번편도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유메미루
    작성일
    11.08.14 19:33
    No. 109

    으하하하하하- 아 정말 빵터지네요. 반지 구해주면 커,커,커플링입니까?! 네에.. 죄송합니다. 그나저나, 키시유안은 왜 감정을 지울까요ㅜㅜ 얼른 구제되셨으면...흑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멍스
    작성일
    11.08.15 19:18
    No. 110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흑염린
    작성일
    11.08.15 20:48
    No. 111

    사랑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ragonLo..
    작성일
    11.08.17 00:39
    No. 112

    주, 주간지 맞는거죠? 이제 슬슬 하나더???
    에이든 경은 날로 진화해가는중...ㅋㅋ
    역시 재밌어!!!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서빈
    작성일
    11.08.18 15:08
    No. 113

    에벨스 경ㅋㅋㅋ 여자였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화일박스
    작성일
    11.08.18 18:27
    No. 114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si*****
    작성일
    11.09.19 19:51
    No. 115

    크크크. 에이든 똑똑 하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06 21:03
    No. 116

    에이든.....짱이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광염소나타
    작성일
    13.10.02 21:00
    No. 117

    저도 이 글이 청과 키의 게이물이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타나스
    작성일
    14.03.16 02:30
    No. 118

    마음속의 글이 더 마음에 들어요. 우리가 아는 청월이라면 저러고도 남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북두천군
    작성일
    14.06.24 00:18
    No. 119

    키시유안이 청월을 만나면서 좀 생기가 도는 ㅋㅋ 둘이 죽마고우가 될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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