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오오오옷... 작가님이 성실해 진것인가? 아님 청월이 성실해 진것인가? 그래서..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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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진정 주간지로 돌아온 것입니까~!!! 잘 보고 갑니다.
감정선이 뛰어나고 표현력도 좋고 흥미도도 높은데 이게 한 화라니 에구 갈증납니다. ㅜㅜ
세상에.....전혀 기대도 안 했는데 N이!!!;ㅂ;ㅂ;ㅂ;ㅂ; 요즘 자주 와주셔서 넘 행복해요!!!!!;ㅂ;ㅂ;ㅂ;조금씩 문피아 올 때마다 기대가 생기네요ㅋㅋ그렇다해도 1주일도 안 걸리시다니......아 진짜 행복해요ㅠㅠ// 세이아..........이젠 불쌍해지네요ㅠㅠ으악ㅋㅋ진짜 짐싸서 도망갈 만 한...ㅠㅠㅠ
주간연재라니...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났군요!!!! 그럼 다음주만 기다리면 될까요~~~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눈 비비고 다시 봤습니다아! 연재 주기 보고 기대 안하고 있다가 보는 N이라니요오! 다음 연재도 빠르길 기대하겠습니다아!
오오오오..................해, 행볶합니다.........!!! 아무튼 키시유안 정말 은퇴하려나여....흐우움....+_+..
윗분들처럼 저 역시 잘못 본줄 알았습니다~ㅎㅎㅎ 이 글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다 넘 좋아요!!! 그 중 최고는 청월이지만 키시유안도 넘 좋아요!!!! 청월 성격 짱!!! 이런 글을 써 주시는 작가님도 넘 좋아요!!!!ㅋㅋㅋ
이것은 꿈인가...?
설마 10월까지 안돌아오시는겁니까!!!!??????
이럴수가..
오오오오오오오....지금 꿈을 꾸고 있나봐요.....요즘 N이 너무 자주 떠
이런 급참이라니... 올해 연재는 여기가 끝인가.
우히히히히 마음의귀를 열고 바닥을 뒹굴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리 자주오시니!!!!이번주에는 진정 로또를 사야겠네요...ㅎㅎ
역시 청월 ㅎㅎㅎㅎㅎ
작가님 감동입니다.... ㅠㅠ) 이렇게 자주 오시다니....흑
아놔, 마음의 소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월은, 참 소박(?)해요ㅋㅋㅋㅋㅋ 아아ㅋㅋㅋ 이렇게 자주뵈니 넘넘 햄볶습니다ㅎㅎㅎ 앞으로도 이렇게ㅎㅎㅎㅎㅎ
재미있게 잘읽었습니다^^ 밥먹고와서 졸린데..잠이 깼네요..ㅎㅎ
이게 왠 일이래요? 전편 읽은지 몇일 안되었는데 N이 떠 있어서 깜짝 놀랬어요~ 글 읽기 전에 기쁜 맘을 먼저 남깁니다~ ^^
우리 바람의 벗님이 달라졌어요!!
성실 연재라서 두려운건 저뿐인가요....^^/ 정말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우와 요즘 엄청 자주 돌아오시네요 ㅋㅋㅋ 저희야 좋지만
아직 좋아히시면 안됩니다. 10년도 연재량은 넘겼지만 아직 09년 연재량을 못넘겼습니다. 그리고 궁극의 08년 3월 연재량을 언제 넘기실지.....
즐감했음다..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ㅠ ㅠ 반지 정말 제대로 처리했군용~~^^
오 빠르네요 ㅎㅎ
벗님 자주오셔서 좋긴헌데... 왜 불안할까용 ㅋㅋ 백합물이어도 괜찮습니다!! 벗님의 글이라면!!!!!! +_+
건필요~~!!
ㅋㅋㅋㅋㅋ 백합물이 아닙니다에서 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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