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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약간 내용이 초딩갔다고 해야하나...뭐라 표현을할지 할머니 손에서 자라 여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것은 당연히 이해가 가지만 내용이 약간 산으로 가는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이번내용은 딱! 꼬집어서 말하기는 난감...그냥저냥 오늘껀 대충 내용 넘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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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가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적당하게 잘 넘긴 것 같군요. 근데 아직도 대다수 사람들은 연상커플에 대해 이상한 눈초리로 보는 것 같군요. 그럴 수도 있는데...
^^;; 세상이 많이 바뀌었죠....^^
선작, 추천했습니다. 다음글을 주세요.
^^;; 고맙습니다...^^
재밋게 읽고 갑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 이제 콧물 감기가 떨어졌네요....^^;;
어릴땐 연상이 좋아보이죠. 나이 먹으면 연하가 좋아요.
^^ 동감입니다~~~~^^
다음글 부탁드려요.. ^^
^^ 고맙습니다. 다음 글은 다음 날에....^^;;
그리고 떠오르지 않았다... 끝^^
^^;; 넵! 오늘로 완결!!!
음...이건 감초 같은건가요? 개인적으로 와닿진 않습니다. 여자에 관해선 주인공과 반대로 어려서도 남자 있는 여잔 쳐다보지도 않아서.. 하여튼 감초라면 별 의미없으니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갑니다.
^^;; 알겠습니다...^^;;
다음날입니다^^^
^^ 아직은.......쓰질 못해서.....^^;;
비밀 댓글입니다.
걍 참고 읽어봅니다
즐독하고 가유~~~^^
^^ 고맙습니다~~~~^^
흠...지금까지 읽으면서 한번에 쭉 읽혔는데, 로맨스 부분에서 걸리네요. 억지같다고 해야할까, 좀 답답하다고 해야할까, 여튼 좀 불편합니다. 출간을 하시거나 유료연재를 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이 부분은 좀더 다듬어 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번 내용은 저도 ㅠㅠ
나이에 맞는 좋은여자가 나타나게 해줄꺼라서 작가님을 믿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이번편 초딩스럽네요 능력과 효심을 강조하면서 초딩스럽게 행동하니 좀 기대치가 확 내려가네요
재미없는 연애 소설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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