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잘 보고 갑니다 담배로 사람 유인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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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아직 밝은거보니까 희망적인 마을이야!
칼에 솜 같은걸 붙이면 성수를 뿌리면 머금을 수 있으니까 어설프게나마 창을 대체 할 수 있을까요. 어휴 근접전투 무서워..ㅜ ㅜ 아 활에도 솜을 달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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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는 별내용이 없네요
서술하는 시점이 계속 바껴서 그런가 집중력이 많이 떨어지는듯 좀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라 읽으면서 집중이 잘 안되는 느낌
찬성: 2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물총에 물담는 통을 인챈트시켜서 성수 만들게 하면 굳이 성수들고 안다니고 물만 가지고 다니다 충전해서 쏘면 되는거 아닐까요
역시 아포칼립스는 꿈도 희망도 없당...
재밋다 연참하면 되겟다 1일 10연참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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