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이번 글은 지금 까지의 글 중에서 가장 무거운 듯 하네요. 과연 앞으로 어찌 풀어 나가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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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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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체력증가 힘증가 내구증가 질병내성 막막 걸면 좋겠다.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올리면 한달 두달 지날때 많이 쌓일텐데
음... 가방 경량화로 물건이 가득든 가방이 솜털 무게가 된다면 조잡한 창을 계속 강화하면 강철도 두부 썰듯 썰 수 있게 되려나요? ㅎㅎ 식품 관련해서도 부여마법이 도움되면 좋겠네요 식물에 성장강화나 생산량강화 같은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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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제발 멍청하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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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리자드맨이 개인적으로 더 재미있는듯요 다른 작품들 보면 작가님이 가지는 주인공만의 특이함?이 있었는데 이 작품은 흔한 주인공 뻔한 스토리가 벌써 예상됨 다른 아포칼립스와 별 차이를 못 느낌 작가님 글 좋아하는데...이 작품은 작가님만의 뭔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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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보단 설명이 주를 이루는 소설인거 같네요 에효...
애가 착하네...세상이 저지경이고 아빠도 그렇게 죽었고 믿을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오빠 한 사람 뿐인데 그 오빠마저 마법사라는 이상한 말을 하는데도 절망하지 않고 오빠 지켜준다고 마음 단단히 먹다니..ㅠㅠ마법사는 진짜지만요.
오류 심하네.. 귀환 마나는.. 주인공귀환할때 본인 마나 다 사용했다고 하고 다른이가 사용할땐 마나 필요 없고.. 이런 편한 설정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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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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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부여로 계속 강해질 수 있다면 계륵 취급받지 않았겠죠
시점바뀌는거 불호인데 일단 봐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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