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용언 아님? 그냥 의지로 마력만 부으면 발동 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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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로맨스 보러 왔습니다
진입 독자 수를 보면 그 글의 퀄리티를 알수 있지 않나 싶은대요.
읽다가 지치는 소설
찬성: 1 | 반대: 0
짱웃기네진짜
표지가 엄청 익숙한데ㅋㅋ
으아. 로우파워면 너무 버거운데...
애매하군. 잡설이 긴거같으면서도, 디테일의 부족한겋같은 역설적인 글.. 흠..
건투를
머선129?
이작가는 아포칼립스를 쓰면서 죄다 순한맛
신성한 캔맥주를 한손으로 따니까 그런거죠. 리모컨이 범인인듯
베르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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