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옛날에 읽은 로맨스판타지 소설에서도 여자주인공이 중세시대로 갔는데 미의 기준이 이곳과 달라서 이곳의 미남이 그 세계에서는 추남인 그런 소설이 있어요 ㄹㄷ북스에서 읽었었는데 제목은 찾아보면 알 수 있고 어쨋든 이미 여러번 쓰인 소재고 이 글은 무협적으로도 얽힌것이 없는데 전혀 비슷한 면이 없다고 봅니다. 절대 글을 접지 말아주세요
소재는 얼추 비슷합니다만, 전 그 사천당문 소설도 완결까지 읽었습니다.
미추가 반대인 설정은 비슷하나, 배경이 무협-판타지라는 점도 그렇고, 오히려 이 소설 속 조상과 같은 케릭터입니다.
물론 사천당문 주인공은 결단 끝에 결심을 했구요.
결론은 소재가 비슷하다고 주장하였지만, 그렇게 따지면 안겹치는 소재가 없으니 신경쓰지 마세요.
비슷한 소재 주장하신분은, 그냥 툭 던진 것 같더군요. 책임감 없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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