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사람이고 시픈 대한민국 국적의 남자입니다.
살아가면서 한번쯤 자신이 쓴 소설을 남기고 싶어하는 모든이에게 말하고 싶네요.
용기를 가지세요. 오늘을 응원하고 내일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