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별 볼일 없는 조감독, 박영.
지금은 신성 예술 고등학교 1학년 1반 학생 겸 재벌가 차남 한온.
특이사항은 신의 종복인지 악마인지 모를 여자와 계약.
그래봤자 평범한 인간.
그래서 목표는, 천재 죽이기.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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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1막 4장 : 신이시여, 일요일엔 영화관이나 가겠습니다 (2) | 21.04.22 | 78 | 3 | 12쪽 |
10 | 1막 4장 : 신이시여, 일요일엔 영화관이나 가겠습니다 (1) +1 | 21.04.21 | 66 | 5 | 14쪽 |
9 | 1막 3장 : 인간적으로, 이렇게 소리친다 (2) | 21.04.20 | 72 | 3 | 16쪽 |
8 | 1막 3장 : 인간적으로, 이렇게 소리친다 (1) | 21.04.19 | 80 | 3 | 14쪽 |
7 | 1막 2장 : 신을 향한 찬양 소리 높아지니 (2) | 21.04.19 | 85 | 4 | 17쪽 |
6 | 1막 2장 : 신을 향한 찬송 소리 높아지니 (1) | 21.04.18 | 119 | 3 | 14쪽 |
5 | 1막 1장 : 인간을 향한 박수 소리 잦아들고 (2) | 21.04.17 | 81 | 3 | 14쪽 |
4 | 1막 1장 : 인간을 향한 박수 소리 잦아들고 (1) +1 | 21.04.16 | 101 | 3 | 16쪽 |
3 | 무대에서의 앞놀이 (2) | 21.04.16 | 125 | 4 | 13쪽 |
2 | 무대에서의 앞놀이 (1) | 21.04.15 | 187 | 3 | 16쪽 |
1 | Retake +1 | 21.04.14 | 306 | 3 | 16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