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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에 대한 향수가 무럭무럭 시간 빠르네요
찬성: 0 | 반대: 0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아직도 기억나는 퇴마록.. 추억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필하시어요.
감사합니다!:)
6/20 새길 수 글자 수가 -> 새길 수 있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ㅜㅜ
그 대화체 쌍따옴표(?) 그거 언제부턴가 다 틀리고 있음 ㅇㅇ 체크요망
인지하고 시간 날때마다 수정하고 있습니다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1 | 반대: 0
부대마다 선인이 한명씩 있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퇴마록은 아직도 소장하고 있죠.
멋지십니다..! 지금도 책장 한켠에 보이는 퇴마록을 보면 세월이 얼마나 흘렀는지ㅜㅜ
아이고 부적 의미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뒤에 가면 바뀌겠죠.
크크 조금만 더 가면!
잘 보고 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생각해보면... 우리는 누군의 발자취 위에 새로운 발자국을 남기는데.. 앞서남긴 이우혁님은 얼마나 .힘들었을가요... 퇴마록 현세편 늘 기대하는..
퇴마록 주기선생이었나?
주기선생 박상준 악당으로 나왔던덧
준후도 준후지만 박신부님과 현암도 있지않았나요... 책을 샀어야했어.......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매우재미있었는데요.....
우여나...거꾸로...나여우...ㅎ 친구 우여쟤
나중에 왠지 시스템의 메모장을 이용해서 부적술을 조건없이 쓸 수 있게 될 것 같네요.
부적술 이라는게 마법스크롤 과 똑같은거아닌가? 차이라면 부적은 날리는것일테고 스크롤은 찢는것일테고
사용 가능 회수 (2/2) 길래 혹시나... 했는데, 직업탓에 두개 익히는거는 안되나보네요.;;
깔때기 구해서 적을 겨누고 그 안에 빛을 터뜨리면 전술조명이 따로 없겠는데요.
저도 어릴때 상상속에서 주기선생 상준의 12간지깃발과 청룡백호현무주작4신깃발 가지고 다니는 꿈도 있었죠
잘보고갑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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