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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조회수가 갈리지.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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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 아니고 큰아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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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인지 아닌지, 유전자 검사는?해야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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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살짜리 행동이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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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에 동생네 부부 놀러간다 몇일 애 데리고 있어달라 해도 싫은 사람들이 천지삐까리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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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하차하겠습니다. 병신호구주인공은 믿거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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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이네.
자기 부모한테 전화도 안하는 인간들이 대부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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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라는 것 주댕이 왜 저따구야
친족이면 아무한테나 협박해서 애맡기면 지 할당량 채우고 끝나는거야?
아이를 키울 의사가 있는지 능력은 되는지 평판(?) 인성은 어떤지 상담하면서 일을 진행시켜애하는거 아닌가?
저게 현실이라면 대한민국 보육시스템 진짜 개쓰레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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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과 사회복지사는 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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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회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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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싸패다, 남보다 못한 동생 딸을 왜 돌봐야되나 말이 많은데 문제는 그게 아니라 좋게 좋게 넘어가면 되는 프롤로그를 이런식으로 기분 나쁘게 해버리면 누가 보나요 하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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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너무 비정상적이야.. 요즘 시대에 학대에ㅜ들어갈 행동들도 막하고 행동거지가 공감도ㅜ안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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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거 프롤로그가 영 찝찝하네. 설마 성격 안 좋은 놈이 축구 잘하는 능력 얻어서 착해지고 가족에 대한 애정이 생긴다는 그런 이야기인가 그런데 초반에 저런 설정이면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 같은데...흠 아무튼 내 뇌피셜 이고, 흥미가 전혀 생기지 않고 기분만 나빠지네...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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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삼촌도 맞고 큰아버지도 맞는 말일건데 대체로 미혼이면 삼촌, 기혼이면 큰아버지라고 부르더라고요 그래서 작은아버지 호칭이 삼촌이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저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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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는어딨는지 왜 한번을안물어보냐? 같이죽었다든지 연락이안된다든지 말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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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더 남 보다 못한 경우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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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전형적인 쓰레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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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으로 생전 첨보는 조카를 맡기는 사회복지사라니.... 그렇게 안타까우면 자기가 키우던가 싱황이 안되면 돈을 주던가... 프로선수 미지 운운하며 협박은 선넘은건디?? 책임은 지기싫고 양심상 안타깝긴하니까 협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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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공 그냥 츤대레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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