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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찬성: 0 | 반대: 0
아 왜 무아지경에 빠졌는데 방해를 하는거냐!
찬성: 27 | 반대: 1
비밀 댓글입니다.
학교물이라고 해야 되나?? 이 부분 언제까지 나오나요??
찬성: 1 | 반대: 8
주호가 고등학생으로 있는 이상 학교라는 배경은 필요합니다. 단 주호는 작가이기도 하죠. 그 측면의 비중은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늘어날 예정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스포일 수 있으므로 조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13 | 반대: 0
진짜 남 집중할때 말거는건 엄청 민폐인데
찬성: 16 | 반대: 0
53% 글을 자유다 - 글은
찬성: 1 | 반대: 0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을 다친 부상자가 손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 재활훈련의 일환으로 유성펜으로 그림그리기를 시작했다
신조협려에서 양과와 소용녀가 해독하는데 곽부가 방해해서 주화입마에 든 기분.
찬성: 4 | 반대: 0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심심풀이로 저 세단어로 산문을 써봤는데 왠 거지같은게 나와서 머리를 박고있습니다
찬성: 3 | 반대: 1
55% 돌아간 ㅡ 돌아가신
잘 보고 갑니다.
노무라 미즈키 문학소녀 시리즈에 나온 훈련법, 산다이 바나시군요. 우리말로도 있는 기법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인상깊게 보던 소재였습니다. 그러고보니 주인공도 문학소녀 시리즈 주인공과 비슷한 상황이네요.
저도 쓰고 싶네요.
79% 글을 자신이 글은 자신이
잘보고갑니다.
ㅋ 안그래도 1화부터 문학소녀가 떠오르긴 했었는데... 비슷한 생각 하시는분이 계셨군요
잘 읽고 갑니다 ♡◟(●˙▾˙●)◞♡
잘 보고 있어요.
19편에서 뱀 갈비뼈가 수백개로 나오던데 나중에 19편만 수정하신 걸까요?
갸아아아아악 아이고
목이 막힙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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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