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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찬성: 1 | 반대: 0
와 대작이다 대작. 재밌고 좋네.
찬성: 19 | 반대: 1
비밀 댓글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밝혀지겠죠?
찬성: 5 | 반대: 0
진짜로, 고생하겠네요. 거짓말은 발이 없어도 퍼지니까.
찬성: 18 | 반대: 0
관심에서 벗어나 있던 어린 학생의 관심받고 싶은 마음이 자신에게 다시 상처가 되어...
찬성: 17 | 반대: 0
대작이다
찬성: 2 | 반대: 0
돌팔매를 맞을 준비는 되어 있나? 부메랑이 돌아올때를 생각 해야지ㅠ
찬성: 14 | 반대: 0
너무재밌어요 진짜
거짓말의 계기는 친구의 착각?
찬성: 4 | 반대: 1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1
우연의 글 보고 감동한 작가 지망생 여학생이 책 필사하는 걸 친구가 보고 설레발 치고 여학생은 처음엔 아니라고 하다가 주변의 감탄어린 시선에 취해서 결국 거짓말을 해버리는 상황이 된듯
찬성: 26 | 반대: 0
아무리 고딩이라도 사칭이라니 대당하네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 아니다.. 계속 쓰고계셨는데 제가 이제야 본거겠죠. 작가님 작품은 이제 내꺼
띵작이다 띵작
잘보고갑니다.
아 가슴아프다
잘 읽고 갑니다 ♡◟(●˙▾˙●)◞♡
잘 보고 있어요.
거짓말은 점점 커지죠
관종.
우연히 우연이 되봤자 우연일뿐이다.
백수님 드립에취하고갑니다.
생각해보니까 만화 캐릭터를 비슷하게 그리면 그걸 그려달라고. 했었죠. 그때 왠지 모를 뿌듯함 같은걸 느꼈는데.
에휴 학교에서만 잘나가는 인물이면 모를까 전국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인물인데 저렇게 사칭을 하냐 아무리 어리다지만 생각없네
눈을 한번 때고> 떼고 큰일이라도 낫나> 났나
이 에피 보니 생각났다 나 이 소설 옛날에 본거네 어쩐지...
와... 망한 것 같은데 저친구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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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