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 장르가 개그 였나요...? 뭔 나비에 스토크 방정식으로 옥수수가 튀어나올 확률을 계산해...

찬성: 18 | 반대: 3

연참해ㆍ

찬성: 0 | 반대: 2

미래를 예측하는 아델라는 신이 폴리모프한 존재인거냐

찬성: 10 | 반대: 0

참나 어제편까지는 잼나게 읽었는데 이건 진짜 넘하네
태풍은 특유의 감과 계산법으로 맞춘다해도 옥수수가 티어나와서 누군가 나타날확률??그리고 후원을 계산으로 몇년뒤???에라이

찬성: 18 | 반대: 4

재미있는 글 잘 읽고 갑니다.
분명히 현대 판타지라고 써있는데 뭐가 문제지?
건필하세요

찬성: 4 | 반대: 7

오랜만에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준히 써준세요 ㅎ

찬성: 3 | 반대: 1

두더지가 튀어나오는 거면 모를까 뭔 옥수수가 죽순도 아니고 ㅋㅋㅋ

찬성: 9 | 반대: 1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다음 편이 기대가 됩니다

찬성: 2 | 반대: 0

갓직히 옥수수 튀어나오는 것 보다 날씨 예측한 게 더 미친듯이 말이 안되긴 하는데 ㅋㅋㅋㅋ 재미로들 보세요

찬성: 7 | 반대: 1

일반인의 10만배로 연산해봐야 컴퓨터에는 안됨. 빅데이터급의 현재상황자료와 그걸 계산할 정확한 기상용 알고리즘이 중요하지. 그리고 그런수식이 있었으면 기상청이 이 모양은 아닐듯. 뭐 냄새로 사람마음이나 가치를 알아보는것처럼 기상을 몸으로 느끼고 예지하는데 본인은 계산한다고 착각하면 설득력이 오름

찬성: 17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몰입감 깨는 존재 등장~!!~
계속 가야할까요?

찬성: 5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차리리 하늘을 날라다니는 걸 써요
왜이래 재미없게

찬성: 4 | 반대: 0

그냥 감이나 운이 좋은 신비로운 인물이라고 하는 게 차라리 낫지.. 일반인인 작가님이 천재를 넘어서는 인물의 사고를 서술하는 순간 그냥 일반인이 되는 거죠.. 자세히 서술 하시지 않는 편이 나았을 것 같네요.

찬성: 10 | 반대: 1

다른화는 몰라도 이번화는 확실히 소설이군요. ㅋ

찬성: 1 | 반대: 0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와우 대박입니다. 우리 식으로 말하자면 용왕이네요.

찬성: 1 | 반대: 1

그냥 신의 딸이라고 생각하세요.어이없긴 하네요.

찬성: 3 | 반대: 0

라플라스의 악마는 전세계가 힘을 모아도 불가능한데 그게 가능한 캐릭터가 튀어나오네요.

찬성: 3 | 반대: 0

저정도 재능에 확신이 있었다면 쥔공네 처럼 선물에 투자해서 최소한의 헷지는 했겠죠.. 돈이 필요 없는 상황도 아닌게 아니였으니깐요... 그저 원래 벌어들일 순이익에 0.5%만 넣어뒀어도 본전 이상인데 확신했으면서 카만히 있었다 이상한겁니다

찬성: 3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소머즈+600만불의 사나이+아이언맨?

찬성: 2 | 반대: 0

대충 제일 편한 방향으로 글 쓴다는 게 너무 뻔히 보이는데 ㅋㅋㅋㅋㅋ

찬성: 6 | 반대: 0

이 글의 미래가 너무 뻔하다

찬성: 5 | 반대: 0

갑자기 글이 유치해졌네요.

찬성: 6 | 반대: 0

이번화는 너무 심해서 1주일 쉬고 다시 봄

찬성: 5 | 반대: 0

중세시대에 태어난 천재들은 악마나 마녀로 몰릴까봐 대부분 성직자의 길을 갔다고 하더군요

찬성: 3 | 반대: 0

뭐냐 갑자기 에바야

찬성: 5 | 반대: 0

이건 쫌 너무 했다.. 실제로 저게.가능 하다면 변수를 이용한 알고리즘만 만들면, 컴퓨터가 다 계산한다. 계산은 단순하다. 그런데 인간이 슈퍼컴퓨터 보다 계산이 빠르다고? 실제.기상예측은.변수와 알고리즘의 문제이지.. 그걸 계산 못해서가 아니다.. 워낙 변수가 많고, 정확한 알고리즘이 부족하기 때문인데.. 저걸 천재라서 계산 한다고 설정하다니..

찬성: 6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