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플레이트의 빌런

안녕하세요, 이블라인입니다.

연재 시작하고 10여일이 지났는데 이제야 글 관련 공지 띄웁니다.

1. 연재 주기 및 연재 시간.

연재 주기는 주 7회 이며 연재 시간은 정하기가 힘듭니다.ㅜ_ㅜ 아무래도 언제까지 반드시 올려야 한다 하고 정해놓으면 압박감이(...)

일단은 하루 안에는 무조건 올라온다고 봐 주시면 되겠습니다.

2. 연참은?

오랜만에 연재하다 보니 글 쓰는 페이스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긍정적으로 고려해서 컨디션 좋은 날(...) 예고없이 시도 해보겠습니다.ㅜ_ㅜ

3. 홈플레이트의 빌런은?

사실 좋아하는걸 쓸때가 가장 마음 편하고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다만, 스포츠 현대판타지이다 보니 현실성에 있어서는, 장르 소설의 특성이라고 생각하고 봐주셔야 할 부분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판타지와 현실 사이에서 줄타기 잘 해보겠습니다.

4. 작가는 야알못인가?

야구는 정말 어려운 스포츠입니다.

공부하고 또 공부해도 모르는게 수두룩빽빽합니다.

다만 최대한 야구라는 스포츠에 대해 진지하고 상세한 접근 및 분석을 통해 글을 쓰고자 합니다.

만약 제가 글을 쓰는데 있어 부족한 점이 있어 지적을 해주신다면, 그 부분에 대해 확인 후 빠른 피드백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5. 연재 시간도 불분명하고 비축분도 없다고?

이번만큼은 비축분을 좀 쌓고 연재하는게 목표였습니다. 전작 마운드의 짐승이 비축분이라곤 단 하루도 없는 생활을 했었다보니...

그런데 3주가 지나도 5천자를 못 쓴 저를 보며, 나란놈은 안될놈이구나를 확실히 느꼈습니다. 그리고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몸이 아프거나 불가피한 상황으로 연재를 못할 경우가 있으면 반드시 당일 내로 공지 올리겠습니다. 그런 일이 아니면 일일연재는 지켜지리라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시 찾아와주신 독자님들, 그리고 처음 뵙는 독자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지형장군]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화이팅

[수피]

필리스 팬이 된 순간부터 메츠는 개자식이 되는건가ㅋㅋㅋ

[고라닉]

루카스는 필리스 오면 타자계의 짐이 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