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내 앞에 마탑주인 외할아버지가 나타났다. "쓰레기 같은 놈, 애비를 쏙 빼닮았구나." 내 인생에 가장 든든한 뒷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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