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죄로 지옥에 가게 될 위기에 처했다.
그런데 다행히도 여신님께서 기회를 주셨다!
기회를 놓치면 지옥에 가고, 지옥에 가면 불타는 채로 코딱지 5,000 톤을 파야 한다고?
저, 열심히 할게요. 여신님!!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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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나는 코딱지를 파기 싫었다.9 +1 | 21.05.29 | 1,687 | 18 | 11쪽 |
8 | 나는 코딱지를 파기 싫었다.8 +1 | 21.05.26 | 1,714 | 21 | 11쪽 |
7 | 나는 코딱지를 파기 싫었다.7 +2 | 21.05.24 | 1,869 | 21 | 11쪽 |
6 | 나는 코딱지를 파기 싫었다.6 +2 | 21.05.22 | 2,017 | 22 | 11쪽 |
5 | 나는 코딱지를 파기 싫었다.5 | 21.05.20 | 2,248 | 26 | 11쪽 |
4 | 나는 코딱지를 파기 싫었다.4 +3 | 21.05.18 | 2,816 | 28 | 11쪽 |
3 | 나는 코딱지를 파기 싫었다.3 +2 | 21.05.16 | 4,158 | 34 | 11쪽 |
2 | 나는 코딱지를 파기 싫었다.2 +5 | 21.05.13 | 6,917 | 38 | 12쪽 |
1 | 나는 코딱지를 파기 싫었다. +4 | 21.05.12 | 9,149 | 49 | 11쪽 |